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도, 혁신기관, 대학 및 기업들 뭉쳐

도내 전북중기청 등 19개 기관 전북 주력산업 혁신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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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28일 전북중기청에서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전북 주력산업 혁신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를 가졌다.

전북의 주력산업은 금년 2월 발표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주력산업 개편 및 육성방향’에 따라 크게 5개로 개편되었으며, 주축산업인 '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융복합소재', 그리고 미래신산업인 '수전해 수소생산', '리튬이온전지 및 핵심소재'이다.

네트워크는 전북중기청 및 전북도를 포함, 중진공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 5개, 전북연구원 등 전문기관 5개, 대학 2개, 주력산업 대표기업 5개 총 19개의 기관과 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력산업의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규제개선 과제 발굴 등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매 짝수달(격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금회 개최된 네트워크는 구성 후 첫 번째 자리로서 네트워크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협의, (재)전북테크노파크의 ‘전라북도 산업 육성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으며, 대표기업들의 생생한 현장과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전북중기청 안태용 청장은 “지역 중소기업 중심의 지역경제 도약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 실현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네트워크가 우리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 및 기업들과 격식없이 협의하고 협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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