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10일부터 8월 말까지 김제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시는 제안받은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하기 위해 7일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예산학교에서는 이중섭 전북연구원 박사와 이동기 우석대 이동기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주민참여예산 이해 및 위원의 역할, 주민제안사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내용을 교육했다.
정성주 시장은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시민과의 상호 소통 및 참여 행정을 강화해 포용적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김제시로 발전하는 기반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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