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이지스 프로농구단 연고지 이전설에 정치권도 화들짝 놀란 표정이다.
이수진(사진) 국민의힘 전북도당 대변인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최근 KCC이지스가 연고지를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홈구장인 전주 실내체육관 신축 이전사업을 추진해온 전주시측이 일방적으로 공사기간에 제2 홈구장인 군산 월명체육관을 이용하도록 통보한 게 화근이 된 것”이라며 “전주시는 당장 이에 사과하고 KCC이지스가 전주를 떠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는 이에대해 “기존 실내체육관은 새로운 실내체육관이 준공 될때까지 철거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추가적인 논란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논란의 실내체육관은 오는 2026년 준공 목표로 전주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추진중인 복합스포타운 조성사업 대상시설 중 하나로 야구장, 육상경기장 등과 함께 신축 이전할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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