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과 전북연구원은 최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이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해 전북연구원 연구진의 검토의견을 청취한 후 각각의 사업에 대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 논리를 강화하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 다룬 현안사업은 새만금 국제학교 유치, 새만금 부안지역 산업&;연구용지 확대 추진, 변산 멍비치 파크 조성사업, K-김치 클러스터 조성, 낚시 복합타운 조성사업, 위도~식도 연도교 설치 등 6개 사업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과 전북연구원간 소통 및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군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상생 관계를 유지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부안군은 해양 레저관광 거점과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 설정과 추진과제가 명확히 수립돼 있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부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