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랑도민증 할인혜택 풍성

발급 대상 전 국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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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관광 할인혜택이 풍성한 ‘전북사랑도민증’ 발급 대상이 전북 외에 거주하는 전 국민으로 확대됐다.

전북도는 31일 출향 전북도민, 또는 전북 연고자로 제한해온 모바일 전북사랑도민증 발급 대상을 이처럼 전면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발급 절차도 대폭 간소화돼 그동안 반드시 제출해야만 했던 사진이나 연고지 증명서류 등과 같은 것도 모두 사라졌다.

따라서 전북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아무런 서류없이 신청 즉시 발급된다.

전북사랑도민증 발급시 도내 주요 관광문화시설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 대상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익산 보석박물관, 임실 119안전체험관, 고창 석정온천 등 모두 31곳이다.

또한 전북투어패스 1일권도 주어진다. 도내 방문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실적을 3회 이상 인증한다면 전북투어패스 2일권이 추가로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영상 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소멸을 막기위한 새로운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생활인구 늘리기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전북사랑도민증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발급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바랐다.

모바일 발급 신청은 ‘전북사랑도민’ 누리집(https://lovecard.jb.go.kr).

한편, 카드형 전북사랑도민증은 종전처럼 출향 전북도민과 전북 연고자를 대상으로 그 입증 절차를 거쳐 발급된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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