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2일부터 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묵흔(墨痕)의 변주’를 주제로 2024년도 소장작품 대구 순회전을 갖는다.
조직위 소장작품 순회전시는 비엔날레가 개최되지 않고 준비하는 연도에 서예비엔날레 홍보와 서예문화 진흥을 위해 2000년부터 국내 42회, 국외 10회 등 총52회 국·내외 순회전이 개최되고 있다. 1997년부터 2023년까지 격년제로 그동안 14회를 개최햇다.
이번 대구 순회전은 ‘묵흔(墨痕)의 변주’를 주제로 전통 서예를 기반으로 현대적 필선과 개성적인 서예 명작 총 90점의 작품이 전시중이다.
1,000명의 공동작품으로 제작, 제14회 202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행사 작품 중 가장 많은 호평을 받았던 '한글천인천시 10곡 병풍'도 전시한다.
송하진 조직위원장은“2024년도 대구 순회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예의 멋과 우수성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내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찾아가는 전시 개최를 통해 한국서예문화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했다.
조직위는 상반기에는 ‘동학 130주년 기념 특별전(5월, 전북예술회관)’, ‘소장 작품 서울 순회전(6월, 예술의 전당)’ 개최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도내 14개 시군별 개최)’, ‘공모전(10월)’ 등을 가질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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