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中, 새만금에 투자해주오"

선전시 경제특구 찾아 투자 설명회 전북-장쑤성 결연 30주년 기념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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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가 지난 6일 중국 선전시 샹그릴라호텔에서 현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전북투자 설명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나흘간(6~9일) 중국 출장길에 오른 김관영 도지사가 첫 방문지인 선전시를 찾아 새만금 투자를 집중 홍보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를 중심으로 한 중국 방문단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선전시 샹그릴라호텔에서 이차전지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 50여개사 임직원을 초청한 가운데 투자 설명회를 열어 도내 투자 환경, 특히 한·중 합작사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집적화가 불붙은 새만금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제안했다.

7일 또한 새만금에 관심을 가진 현지 기업인들과 조찬을 함께 하며 구체적인 투자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화웨이사도 방문해 모빌리티 분야 투자를 제안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선전시는 중국의 첫 경제특구로 화웨이, 텐센트, DJI 등 다수의 글로벌기업 본사를 뒀다.

방문단은 뒤이어 베이징시와 장쑤성도 차례로 찾아갈 예정이다.

베이징시는 올 10월 전북에서 열릴 한인비즈니스대회와 관련해 그 운영위원회 참석, 장쑤성에선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등이 예정됐다.

이번 중국 출장길은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 등 20명 가량이 동행했다. 전북연구원과 전북도립미술관은 각각 장쑤성 사회과학원 및 미술관과 교류행사 등을 가질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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