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500년간 전라도의 수도였던 전주로 들어서는 첫 관문인 호남제일문(湖南第一門) 모습. 호남, 즉 호강(현 금강)의 남쪽 지방인 전라도의 출입구이자 후백제 수도이며 조선왕조 발상지인 호남제일성, 전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정성학 기자
조선왕조 500년, 그 찬란한 역사를 창건한 태조 이성계(1335~1408)의 발자취를 쫓는 탐방행사가 도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타 지방에 사는 유튜버, 블로거, 여행작가 등 인플루언서 총 150명 가량을 초청해 이 같은 역사탐방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도내에 산재한 태조 유물과 유적지 등 문화자산을 알리고 관광객 방문도 촉진하자는 취지다.
이남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역사탐방은 태조 이성계에 관한 역사자원과 해당 지역의 문화관광축제를 연계해 상승효과를 창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전북은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의 본향으로 잘 알려졌다.
실제로 전북연구원이 지난 9일 내놓은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태조 이성계와 관련된 국내 유적지나 유물은 모두 67개, 이 가운데 76%(51개)가 도내 일원에 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화 또한 마찬가지로 전체 110건 중 26%(28건)가 도내에 내려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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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플루언서 '태조 발자취' 탐방
전북도 10월 말까지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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