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에너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45개 기관, 기업, 대학, 학회가 한데 모였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주최하는‘2024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가 2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 강임준 군산시장, 이장호 군산대학교 총장,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 우석대학교 박노준 총장, 나인권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김동구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 김희수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한 만남, 새로운 시작, RE100·CF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를 주제로 에너지 분야의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발대식, 전시·홍보관, 정기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유튜브) 송출도 병행해 직접 참여가 어려운 참관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에너지분야의 저명한 전북연구원 장남정 센터장, 한국전기연구원 김태진 박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종희 교수, 군산대학교 장대현 교수, KAIST 손정락 교수 등 석학들의 포럼연사를 통한 정보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RE100·CF100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이뤄졌다.
그 외에도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에너지 정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고, 기업전시와 도내 석·박사 논문 포스터 전시, VR체험, 실내 휴식공간과 먹거리를 통해 참관객들의 볼거리와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45개 기관, 기업, 대학, 학회가 한데 모여 에너지산업 육성 및 촉진을 위한 협의체인‘RE100·CF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발대식을 가졌다.
또한, 협력체계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해 정책 발굴 및 제도개선 건의,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한 국내 RE100·CF100 달성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새만금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분산에너지 활성화,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조성 등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RE100·CF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를 통해 에너지산업 육성 및 촉진 실현에 앞장서겠고,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에너지산업이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관련 산업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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