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의 달, 전주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22일 시에 따르면 9월 한 달 전주시 도서관 47곳에서 전시·공연·체험 등 84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특별행사로 시립·공립작은도서관, 복합문화혁신센터 등 39개 도서관에서 연체도서 반납 이용자의 대출 정지를 해체해주는 ‘연체자 해방의 날’이 운영된다. 또 과년도 잡지 배부, 책쿵20 도서 다대출자 포인트 지급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등 모든 세대를 위한 △달빛공연 ‘플루트로 만나는 클래식과 대중음악’(금암도서관) △테마가 있는 열린음악회(효자도서관) △토요가족극장 ‘버블 매직쇼’(삼천도서관) △인형극 ‘쥐와 고양이, 책을 먹는 도깨비’(완산도서관) 등 공연도 준비됐다.
체험 행사로는 가을꽃 꽃꽂이,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 24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30개의 강연·주제별 도서 전시 등도 전주지역 도서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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