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남원형 치유농업 연구회(대표의원 김길수)’가 치유농업 관련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충북 괴산 자연드림파크와 경기도 여주시 푸르메소셜팜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남원형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보기 위한 것으로, 연구단체 김길수, 손중열, 오창숙, 이기열, 김정현, 이숙자, 이미선 의원이 참여했다.
연구회에 따르면 괴산 자연드림파크는 치유와 힐링이 가능한 각종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활 질환을 예방하고, 관련 치료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최근 다양하게 인간생활을 위협하는 요소들로부터 안전한 먹거리와 힐링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웰빙의 삶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여주시 푸르메소셜팜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공간이자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발달장애인들의 일터이다.
푸르메소셜팜은 국내 최초라는 이름에 걸맞게 발달장애인을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해 하루 4시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미술, 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쉼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김길수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쉼을 얻고, 그 쉼을 통해 육체적ㆍ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데 남원시가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소문이 나기를 기대하며, 우리 지역에 설치될 스마트팜에도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길을 탐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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