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영두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신규시책 및 2026~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안군 미래 100년 발전을 향한 대도약’이라는 기치 아래 정부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안군의 발전방향 모색하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참신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앞서 25개 관·과·소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176건(신규시책 115건, 국가예산 61건)의 사업이 발굴됐으며 소관 부서 국장님들의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60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날 이뤄진 2차 대면 평가에서는 신규시책 및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민생 정책과 미래 성장 동력 사업 등 20여건의 우수사업이 선정됐다.
최영두 부군수는 “지역발전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특히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발전을 견인할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오는 15일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최종 보고회를 개최될 예정이며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민간위원과 전북연구원을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심도 있게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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