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서 오는 16일부터 3일간 국내 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4 국제종자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8회째로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종자산업 박람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 박람회는 “종자에서 시작되는 미래 'Seed, Blooming Tomorrow'”의 슬로건으로 종자기업 뿐만 아니라, 농기자재 전·후방 기업 90개 사 등 참여 확대로 해외바이어 초청과 수출상담 지원으로 80억 원의 종자수출을 목표로 뒀다.
또 2024년 박람회는 제20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과 연계·진행하고 16일에는 YTN 기상예보와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관과 전시포 운영, 학술연구심포지엄, 수출상담회, 품종 설명회를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푸드존 운영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두가 어우러지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고구마 수확체험, 씨앗 팔찌·씨앗 강정만들기, 친환경 화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도 마련됐다.
또한 핵심 콘텐츠인 야외 전시포 4.5ha에서는 국내 종자기업과 기관의 우수품종 40작물 497품종도 함께 전시된다.
아울러 코스모스 산책길과 화훼정원 등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패션그늘막 등에 그늘막도 조성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 우수품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종자산업의 미래가치를 확산시키는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라면서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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