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김제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 금융시장 불안정이라는 글로벌 경제 위기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시는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라는 민선 8기 시정 목표 아래 일자리, 경제, 소상공인, 청년,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고용률 역대 최고치 달성, 일자리 창출 확대
김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었으며, 일자리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고용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왔다.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민간 고용을 확대하고, 청년 등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 지원부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까지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3D 프린팅 인력 양성, 전북 자동차 산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산업에 적합한 일자리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8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김제시 고용률은 68.7%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자와 상용 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각각 3.2%와 12.8%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고, 실업률은 2.1%로 안정세를 보였다.
▲ 김제상공회의소 설립 의결, 지역 상권 활성화 가속화
지난 9월, 김제상공회의소 분할 설립이 의결되며 오랜 숙원이었던 상공회의소 독립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는 김제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기틀이 될 전망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5일장 운영 구역을 확대하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김제역전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상인 역량 강화와 시장 경영 패키지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사회적 경제조직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비 구축, 판로 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 소상공인 3단계 지원 패키지로 위기 극복 지원
김제시는 경기침체 속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소상공인 3단계 지원 패키지’를 시행하고 있다. 창업 초기 지원부터 성장 지원, 위기 극복 지원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1단계 창업 지원에서는 점포 리모델링, 임차료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있으며, 2단계 성장 지원에서는 점포 시설 개선, 임차료와 카드 수수료 지원 등으로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3단계 위기 극복 지원에서는 재난 피해나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시설 복구비와 희망장려금을 지원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김제, 새로운 활력 창출
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의적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청년 플리마켓, 농촌 체험관광, 영화제 및 환경 보호 활동 등을 통해 김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제시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햇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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