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동반 성장하자"

지-산-학-연, 라이즈 포럼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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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지역 대학 동반성장 포럼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전북라이즈센터(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북도민일보, 전북연구원, 전북대학교와 함께 지역 대학 동반성장 포럼을 열어 이 같은 의지를 다졌다.

도내 지·산·학·연 관계자 250명 가량이 참가한 이번 포럼은 라이즈 내 지역발전 방향을 주제로 지역소멸 시대와 대학혁신 전략, 라이즈 체계 성공방안, 라이즈 체계 전북특별자치도 및 대학의 전략 등을 숙의했다.

라이즈는 지역을 가장 잘아는 지자체와 지역의 인적, 물적 집약체인 대학이 손잡고 지역혁신을 견인할 지역발전 체계다. 그동안 교육부가 주도해온 대학 지원사업이 올들어 관련 예산과 권한이 지자체로 넘겨지면서 확대된 형태다.

현재 전북자치도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올 연말 확정 목표로 그 첫 기본계획 수립 작업에 한창이다.

기본계획은 지역산업을 혁신할 젊은 인재, 특히 지역에 터잡고 살아갈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앞으로 지역발전계획 및 지역산업육성 방향에 부합하는 라이즈를 추진함으로써 인재양성, 기업유치, 취창업,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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