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옥 김제시 부시장은 지난 27일 ‘1기업-1공무원 기업전담제’ 협업회의를 갖고 올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가 추진중인‘1기업-1공무원 기업전담제’는 근로자 10인 이상 164개 기업에 팀장급 공무원을 매칭해 매월 정기적으로 기업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제도로,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되었다.
올해 11월까지 환경, 인력, 판로, 자금, 규제 개선 등 총 66건의 기업 애로사항 접수된 가운데 기업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장에서의 공무원 태도 개선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제도의 안착과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인력 양성, 판로 개척, 규제 개선 등 전문성을 강화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정 매칭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다.
또한, 기업지원 설명회 개최 및 기술 지원,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희옥 부시장은 “1기업-1공무원 기업전담제가 기업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기업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듬어 김제시를 기업하기 좋은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햇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