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지역 청년 작가들의 조각품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찾아 전시를 갖는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전당 야외광장에서 '청년작가 야외조각전Ⅲ 7ing:칠링'을 갖는다.
전시회 타이틀인 ‘칠링’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야외조각전을 통해 관객들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작품들을 감상하며 휴식 시간을 갖길 바란다는 의미다.
이 전시는 지난 2023년 첫 시작 이후 세 번째 이야기로 구성됐다. 올해도 새로운 작가들과 작품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청년세대인 고준희, 김민서, 김성수, 김혜연, 문민, 양광식, 오현우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한 '7ing:칠링'은 넓은 전시공간이 필요한 설치작품 특성상 좀처럼 보기 힘든 작품들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참여 작가들은 같은 세대,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개개인마다 다른 주제의 작품으로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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