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26일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포스아트컴퍼니,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애와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브랜드화를 통한 문화예술회관의 역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을 한다.
전당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발전시킨 자체 제작 콘텐츠 ‘소리킥 시리즈’의 작품성과 경쟁력을 국내 공연문화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전당과 예술단체들은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예술자원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지역 간 균형 있는 문화 예술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해 뜻을 모으게 됐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과 예술단체로서 상호 공동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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