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진흥원, 태국화장품무역협회와 업무협약

한-태국 기능성화장품 공동브랜드 사업화 협력 스마트팜·기능성식품 등 산업정보 교류 통한 R&D 성과 촉진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일, 태국화장품무역협회(Thai Cosmetic Cluster Trade Association, 회장 Mrs. Lucksupha Prabhawat)와 ‘한국-태국 기능성화장품 공동브랜드 사업화를 위한 비밀유지협약(NDA)’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확장 R&D 수행 주체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마트팜·기능성화장품·기능성식품 등 관련 산업 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사업성과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NDA 체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태국화장품무역협회 회장단의 전북 방문 일정 중에 이뤄졌으며, ㈜리퓨터, ㈜렛츠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원광대학교 AI 및 빅데이터 융합연구센터가 6자 협약을 통해 한-태국 간 농생명·바이오산업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스마트팜, 기능성화장품, 기능성식품 산업 관련 정보 교류, ▲한-태국 기능성화장품 공동브랜드 사업화, ▲글로벌 확장형 R&D 수행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스마트팜 시설 현장 견학과 기능성식품, 화장품 소재 생산기반 보유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산업간 융합을 모색하고, 향후 공동 R&D 성과 창출의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태국 간 기능성화장품 공동브랜드의 성공적 사업화는 물론, 양국의 바이오·스마트농업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