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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무대 선보인다



기사 작성:  안병철 - 2025년 06월 18일 13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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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창농악보존회는 올해 공연창작주체 지원사업 선정작인 창작공연 '샤이닝'을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아트홀, 7월 3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관객을 만난다.

샤이닝은 농악과 영상예술을 결합한‘시네마굿’형식의 창작공연으로써 한 인물이 마을의 굿문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회고적 서사를 무대 위에 풀어낸다.

공동체의 기억과 정서를 다룬 이 공연은 굿의 현대적 의미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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