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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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치과 등 외래진료와 응급실을 연계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아청소년과(전문의)는 신생아 질환,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 소화기 질환, 소아에서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 영양, 유전 및 유전성 대사질환을 진료한다.

예방접종(홍역, 간염 외 16종) 및 영유아 검진(생후 14일~71개월 8회)도 진행하며 영유아 검진 시 이상이 발견되면 전문의료기관으로 의뢰한다.

소아치과(전문의)는 치아가 처음 올라올 때부터 성장이 완료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하며 소아 충치, 외상치료, 과잉치 제거 등 치료를 진행한다.

또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 예방치료와 구강 습관, 행동 지도, 월령별 구강 검진(생후 18개월~65개월 3회)도 시행한다.

토·공휴일까지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은 발열, 복통, 알레르기 등 경증 소아 환자의 응급진료가 진행되며 소아 전문의 진료가 시급할 때는 군민 무료 구급차를 이용 상급종합병원으로 즉시 이송한다.

홍찬표 원장은“의료 공백 없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쌓아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보건의료원 주간 진료 일정은 군청 누리집(분야별 정보-보건의료-정보광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진료 안내 문자 발송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진료 휴진 정보도 받아 볼 수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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