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고창군보건소에서‘정신건강자원봉사자 양성교육’에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신청은 22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교육은 총 6시간의 이론 중심 과정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이해 ▲정신질환별 특성(우울증, 조현병, 강박증 등) ▲보고듣고말하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주제를 다룬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 기회도 제공,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6년부터 매년 정신건강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2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수료해 정신건강 지킴이로서 활동해 오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체계 구축에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김성수 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은 나와 이웃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시작점이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속 실천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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