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7월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 체결로 아동 맞춤형 콘텐츠와 교육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열매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전문 강사인 권리세이버가 아동의 발달 특성과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했다.
아이들은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영화를 함께 보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권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씨네 아동권리학교’ 워크북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존중받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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