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스마트폰 사진 교육 수강생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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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스마트폰 사진 교육 수강생들이 제18회 홍성 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 전원 입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상자는 김안심 씨(다짐대회), 백정애 씨(아고! 놀래라), 유정숙 씨(깃발), 이주인 씨(나비야 뭐하나), 최경화 씨(행복이어라), 이영숙 씨(갈증)로 교육 과정 중 출사를 통해 촬영한 작품을 출품, 감각적인 시선과 창의적인 구성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마경옥 센터장은“이번 수상은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고 사진을 통해 무주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등 무주를 더욱 홍보 하는 계기가 돼 의미가 있다”며“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의 접점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 사진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사진 촬영 기법, 디지털 기술 활용을 중심으로 진행해 여성들의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 향상, 나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 했다는 반응을 얻었다.

교육은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 시니어전문원이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심사위원, 전국사진촬영지도원으로 활동하는 오원석 강사의 재능기부(총 16회)로 진행으며 경력 단절 여성 12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이론 교육, 무주향교, 북고사 등 생활 속 공간과 지역 대표 관광지인 반디랜드, 최북미술관, 무주상상반디숲, 머루와인동굴, 태권도원 등에서 촬영 실습을 하며 무주관광홍보대사로서 역할도 자처했다.

제14회 인구의 날 행사 및 온정을 나르는 행복 밥차 등 자원봉사 현장에도 참여 스마트폰으로 생생하게 기록하는 등 자원봉사의 영역을 디지털로 영역으로 확장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7월 10일 인구의 날 행사는 출산·전입·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재능기부에 동참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촬영된 가족사진은 액자 형태로 제작 각 가정에 무료로 전달되며 일부 작품은 28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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