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장수군 계남면 장수골프리조트와 협업을 통해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다중피해 사기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협업은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골프장을 범죄 예방 플랫폼으로 활용해 이용객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범죄 예방 홍보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홍보활동은 자체 제작한 다중피해사기 예방 QR코드가 삽입된 간결하고 가시성 있는 홍보 문안 포스터를 골프장 카트 부착, 프론트 메시지보드 비치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이번 민간 협업을 통한 홍보 외에도 공공기관·민간 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다중피해사기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장수골프리조트 이용규 대표는 “장수경찰과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 고 전했다.
황재현 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며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범죄 예방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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