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와 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지난 22일 전주 왕의지밀 사임당홀에서 수출기업간의 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다변화를 위한‘제2차 수출기업 교류회’를 가졌다.
지난 6월 20일에 진행했던 화장품 기업 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화장품 제조업과 화장품 판매업의 동종 업종간 교류회를 통한 도내 화장품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장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교류회에는 도내 화장품 수출기업 25개사 50여명이 참석해 상호협력과 정보 교류를 도모했으며, 도내 화장품 제조기업 및 판매·유통 기업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온다움 이노베이션 김주연 대표의‘주요국 화장품 인허가 대응전략’설명회로 시작되어, 참가 기업들의 해외 주요 수출국의 인증 절차와 대응 전략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도내 대표 화장품 제조기업인 피에스비바이오㈜, 휴먼피아코스텍㈜, ㈜피코바이오, ㈜하이솔이 기업 소개 시간을 통해 생산 설비 라인과 제품을 공유하며 화장품 판매기업과 교류의 기회를 가지며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 향후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 이은주 과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도내 화장품 제조업과 판매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종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전북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전북의 화장품 제조기업과 판매·유통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진원은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과 해외 진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수출에 관심있는 도내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www.jbexport.or.kr) 을 통해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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