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수가꿈 축제 복지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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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2일~23일 2일간 계북초등학교 및 참샘골체육관 일대에서 진행된 제3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위한‘복지마당’을 운영했다.

‘복지마당’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복지관 직원과 장애인, 어르신 당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따뜻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복지관은 장애 인식개선 체험, ESG 가치확산 프로젝트 체험 부스, 에코백 만들기 체험, 신진 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에코백 체험은‘달라서 빛나는 우리’라는 메시지와 장애인 당사자를 형상화한 그림을 직접 패브릭 마커로 채색함으로써 주민들이 장애와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복사진 인화 부스에서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액자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ESG 가치확산 프로젝트는 폐현수막과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 방향제 만들기 활동이 이뤄져 자원 순환과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복지관 부스에 참여한 주민들은 “그동안 복지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지역 축제장에서 복지관 부스를 참여하고 체험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이 높아진 것 같다”고 했다.

정호영 관장은“복지마당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면 단위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필요를 채우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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