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가족센터 ‘2025년 온가족 힐링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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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가족센터는 23·24일 금호화순스파리조트에서 선주민과 다문화가정 등 80명을 대상으로 ‘온 가족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홍선희 센터장은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다문화가정과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들이 가족과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가족지원전문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선주민 가족과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쌓았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물놀이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어 정말 좋았다. 아이들이 친구들을 사귀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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