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특별시 무주로 힐링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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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실을 찾아 축제의 달라진 점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이날 황인홍 군수, 박찬주 반딧불축제위원장, 관계자 등은 축제의 주제와 지향점, 3무 축제, 친환경 축제로 알차게 준비했다고 알렸다.

황 군수는“올해는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축제에 더해 환경보호와 여행, 힐링을 결합한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며“반딧불이라는 환경지표 곤충을 소재로 하는 축제 답게 친환경 메시지를 넘어 방문객 누구라도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친환경 실천 분위기로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무주라서 특별한 경험, 반딧불축제라서 가능한 감동을 꼭 경험해 보시고 널리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는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등나무운동장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9일간 체험·환경탐사·문화예술·주간경관·야간조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 축제를 기반으로 친환경축제의 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반딧불이 주제관,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2일 생태체험, 반디별 소풍, 남대천 생명플러스(치어방류 & 소원지 띄우기) 등이 개최된다.

또한 음악분수와 함께 선보이는 한밤중 멀티미디어 쇼 in 무주(별빛다리 카운트다운 및 파사드 & 음악분수 & 낙화놀이 & 레이저쇼 & 불꽃놀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00㎡ 규모의 반딧불체육관에는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반디 키즈월드)도 마련 된다.

박찬주 반딧불축제위원장은“친환경 가족 축제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자연특별시 무주의 이름, 친환경 반딧불축제의 이름에 걸맞은 축제의 참 재미를 보여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8만 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았던 무주반딧불축제는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선을 보였다.

이후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5년 연속 명예문화관광축제, 2년 연속 대표 축제,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 2024 피너클어워드, 에코투어리즘 분야 축제, 2025 아시아 친환경 축제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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