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1인당 150만 원(자부담 5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농지대장 또는 경영체등록확인서 기준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 내 거주 농업인, 운전 면허 2종 이상을 소지한 농업인, 드론을 농업용 방제 또는 종자 파종용으로 활용 계획 중인 농업인이다.
군은 선정 기준표에 따라 선정된 교육생에게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론교육 및 실기 수업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론교육 1주 차에는 이론과 모의비행 요령, 2주 차에는 반딧불 드론교육원에서 기본 비행, 실기 3주 차에는 종합 숙달 비행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지원과 황재창 과장은“교육 이수 후 국가자격시험을 거쳐 교통안전공단에서 자격증이 교부되는 만큼 교육 내용과 진행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업용 드론 기술의 활용도를 높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비 절감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9년도부터 도비를 확보 86명의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7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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