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전주서 열린다

겨루기 품새 격파 등 전국 500여 명 출전

제13회 전국장애인한마음태권도대회가 오는 20∼21일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와 전주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지체·청각·시각·지적 장애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겨루기는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 품새는 개인·복식·단체전으로 치러지며 격파와 경연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선수와 함께 어울려 태권도를 통한 화합과 도전정신을 나누고, 태권도 가족이 하나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엄기원 전주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전국 장애인 태권도 가족들이 전주에서 편안히 대회를 즐기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대회를 유치하고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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