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도시공단, 지역 현안 해결 위한 봉사활동 전개

인화동 배수로 정비로 침수 위험 해소 및 보행환경 개선 읍·면·동 협력 통해 지역공동체 상생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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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지난 16일 읍&;면&;동 협력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인화동에서 현장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나룻가신천길 일대 등 2개소 배수로를 정비하고 집중호우로 인해 쌓인 흙과 토사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우기철 침수 위험 요인과 보행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협력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 주민들은 “평소 불편했던 배수로가 정비돼 안심이 된다”며 공단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지영 이사장은“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요청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읍·면·동에서 많은 의견을 줘서 공단이 지역 문제 해결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역 환경정화, 안전시설 점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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