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은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18일~21일) 기간 동안 의암공원 다목적체육관 내에 장수농업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장수 농·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수직농장, 사과 다목적 비가림 시설 등을 전시해 미래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보이고 청년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스마트팜 추진 현황과 장수농업의 비전도 소개한다.
또 읍·면별 특화품목과 가공상품 전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 국제산악관광, 생태관광 등 장수의 다양한 자원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장수농산물 그리기’ 체험과 농기계 미니 체험존을 마련해 아이들이 농업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장수농업홍보전시관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미래 지향적 농업의 청사진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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