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가 오는 24일 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과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무주군·한국소비자원·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체 등 자동차 및 가전 기업과 공정거래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주민의 소비자 보호 및 생활 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소비자 상담, 건강음료 제공 및 건강진단, 고령자 대상 장수 사진 촬영 등 소형가전(휴대폰, 밥솥 등) 무상점검 및 폐가전도 수거한다.
무주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는 주요 자동차 기업에서 진행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석유관리원도 자동차용 석유(휘발유·경유)의 진위를 가리는 검사도 병행한다.
특히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대형가전 및 보일러 무상 방문 점검 서비스도 실시한다.
산업경제과 임채영 과장은“군민 생활에 직접 도움 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가전품 및 자동차 점검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무주군 누리집(www.muju.go.kr) 공지사항을 참고 하거나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320-2354)에 문의 하면 된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