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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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24일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총 1,700만원(노인복지관 1,000만원, 장애인복지관 700만원)을 지원해, 장수군의 소외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

두 기관은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장수군노인복지관은 ‘공감으로 잇는 사랑愛(애) 밥상’ 사업을 통해 장수군 7개 읍·면 지역 식당과 협력해 400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번암면 성암마을서 시작해 읍·면 단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장애인복지관은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1명의 장애인이 참여 중이다. 장수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동시에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를 양성해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갑 장수목장장은 “이번 기부금이 장수군 소외계층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호영 복지관 관장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사랑愛(애) 밥상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복지와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가는 공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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