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소방서는 지난 24일 부안군 행안면 삼간리 정금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2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정금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내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 맞춤형 화재예방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안소방서 대응예방과, 부안119안전센터 구급대, 의용소방대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주요 활동은 이미 보급된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마을회관 및 각 가구 소방안전점검, 소화기 사용 요령 등 화재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최길웅 서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지정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화재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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