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벽을 넘어 스포츠에 도전하는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고 ‘장애인의 통합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이트볼, 론볼, 보치아, 육상, 당구, 파크골프, 태권도 등 18개 종목(정식15 전시3)에 총 2,300여 명이 시군을 대표해 열전을 벌인다. 지난 주말에는 론볼과 볼링 종목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불을 당겼다.
개최지 고창군은 여러 차례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교통·주차, 의료 지원, 응급 체계까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2시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다.
조형철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통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북이 장애인 스포츠 선진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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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26∼28일, 고창 일원에서 열전
14개 시군 대표, 18개 종목서 기량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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