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화재피해 가구 위해 이웃돕기 성금 및 지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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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은 지난달 29일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율계마을 주민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이장단협의회에서 204만원, 고창읍에서 30만원 등 총 234만원의 성금이 모아져 피해 가구에 전달됐으며 화재가 발생한 가구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전소로 생활용품과 가재도구가 전부 소실되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창읍에서는 화재 직후 이재민을 위한 취사구호세트와 응급구호세트와 이웃돕기 물품(쌀 10㎏, 이불) 등을 전달, 고창형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지급, NH농협과 고창신협이 기탁한 오뚜기 선물세트와 전기요 등을 지원했다.

이길수 읍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장단협의회와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후 피해 가구에는 고창군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7조에 따라 화재피해지원금 1000만원이 10월중 지급될 예정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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