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완주군, 야구장 이용 업무협약

학생선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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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완주군은 14일 완주군청에서 학생 및 학생선수의 교육 활동과 체육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및 학생선수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학생선수 육성기반 마련을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 소속 학생과 학생 교육기관은 교육 활동과 스포츠클럽 활동을 위해 완주군 야구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완주군 제1야구장은 2021년 준공됐으며 정식규격의 야구장과 함께 전광판, 조명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추후 조성될 제2야구장 또한 협약에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완주군에 조성된 최신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생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공간 확보, 야구종목 체육활동 기회 확대에 따른 우수선수 발굴 등을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리 군의 체육시설을 미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해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학생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완주군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이 전북 야구를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에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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