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에 참석한 주요 기관장들이 다양한 바람을 표현한 손팻말을 든 채 그 실행의지를 다지고 있다.
/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신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1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새만금 30년사 백서 발간 기념식 겸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갖고 그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산림청, 전북지방환경청,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규제 혁신을 비롯해 수질 대책과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각 기관별 현안과 대책을 설명하고 협업 방안을 숙의했다.
새만금청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작업과 RE100 추진 경과를, 전북환경청은 수질 관리대책과 중장기 목표를, 새만금공사는 수변도시 사업계획과 공급 방향 등을 집중 소개했다.
김홍국 새만금위원회 민간 위원장은 특강 연단에 올라 새만금 개발사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의겸 새만금청장은 “새만금이야말로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유일한 무대”며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인 새만금에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국가 프로젝트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전략산업 거점”이라며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새만금을 친환경 에너지 중심지이자, 첨단산업 국제도시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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