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아름다운 금강변 마실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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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삼천리길 페스티벌 in 무주 아름다운 금강변 마실길 걷기 행사가 16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학생, 주민, 관광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변 일원에서 개최했다.

(사)무주군관광협의회,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름답고 깨끗한 무주의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가자들은 부남면 잠두 강변길에 집결 요대마을, 안요대 마을을 거쳐 무주읍 서면마을 소이나루 공원까지 7.4km를 함께 걸으며 산야에 깃든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군민 박 모 씨(60·무주읍)는“가을이 물들기 시작한 자연이 너무 아름답다”며“금강변 마실길이 알려져 많은 래방객이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삼천리길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걷기길, 자전거길, 황토길 등을 연결·정비해 놓은 1,037km 구간이다.

무주군을 비롯한 도내 각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 역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를 포함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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