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주거복지대상 우수사례로 선정

김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주거복지대상’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15일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시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지역특화사업’ 분야에서 안성시·성남시·청주시·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본선에 올라, 최우수기관 선정을 놓고 겨뤘다.

주거복지대상 평가는 ▲계획의 타당성과 지자체의 노력도 ▲차별성과 독창성 ▲정책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실현’을 목표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재능기부 행복의 집 사업을 비롯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과 전세자금 이자 지원, 저소득층 주택 그린리모델링,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빈집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살아가는 도시, 그게 김제가 그리는 복지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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