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 수료를 앞두고 지역 복지기관과의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하여 수료생의 취업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15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를 앞두고 있다.
센터는 수료생의 이력서, 자격증, 취업 희망 기관 등의 정보를 사전에 공유했으며, 각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
수료 직후부터는 1대1 채용 매칭 면접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취업 이후에도 ‘첫 월급데이 응원 방문’, 고용유지 모니터링, SNS 밴드 운영,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수료생의 직장 적응과 근속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과 재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기관들과 함께 분기별 고용 점검과 구인 수요 공유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미화 김제여성새일센터장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망을 통해 훈련생과 채용기관 간 맞춤형 연계를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여성들의 경력 회복과 지역 복지서비스 강화를 함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여성새일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과 경력 복귀를 돕는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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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성새일센터,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일자리협력망 회의 열어
3개 노인복지기관과 수료생 취업 연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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