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문은영 행정복지위원장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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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문은영 행정복지위원장은 21일 제320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축제와 연계 태권도 성지 구상 방안’을 제안했다.

문 위원장은“무주반딧불축제와 더불어 무주가 세계에 내놓을 또 하나의 자랑이자 태권도 정신이 그 빛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태권도는 한국인의 혼이 담긴 문화이며 세계인이 공유하는 가치”라며“세계가 사랑하는 태권도의 심장부 무주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들에게 기억되고 있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태권도 정신이 우리 생활 속 교육, 건강, 여가, 축제 문화로 확산되고 있는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 위원장은“태권도가 무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자산이지만 군민 일상과 지역 문화 속에서 충분히 경험되지 못하고 있으며 관광객에게도 관람 이상의 기억과 체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위원장은“태권도가 경기장에서만 존재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우리 생활과 문화 속에 녹아들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할 것”이라며“살아있는 태권도 도시”를 주문했다.

문 위원장은 그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축제와 태권도를 결합한 시범공연, 참여형 이벤트, 국제 교류 프로그램 개발로 축제와 문화콘텐츠의 분절 극복과 무주의 체험형 태권도 관광지화로 관람 중심에서 직접 참여와 경험 중심의 태권도 접목 확대, 군민 누구나 태권도를 체험 할 수 있도록 어린이ㆍ청소년 및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강조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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