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 동학농민혁명 주제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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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이 22일 오후 7시, 정읍시 연지아트 홀에서 ‘동학농민혁명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정읍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5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역사 융합을 위함이다.

이번 무대는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음악과 해설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역사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공연 1부에서는 전봉준 장군의 저항 정신과 희망적 메시지를 전통 창법으로 구사하는 전문 예술인(명창)의 무대와 협주곡·인내척의 울림을 오케스트라와 결합 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한국 민요의 대표곡이자 통일과 연대의 상징인 “아리랑”을 현대 클래식 스타일과 국악 편곡으로 재해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지역 발전이라는 주제 의식을 확장하는 공연 이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감동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교직원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으면”좋겠다”고 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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