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AI산업 육성과 영상산업' 경쟁력 조례 가결

박혜숙 의원,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활용 지원’ 송영진 의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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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산업과 영상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조례를 가결했다.

박혜숙 의원(송천1&;3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활용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AI 시대를 맞아 전주시의 산업·사회 전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조례안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활용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및 인공지능기술 도입 &; 활용, 인공지능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사무위탁 &;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혜숙 의원은 “전주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지역 산업 전환, 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진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로케이션 인센티브’조례안은 제도를 마련해 글로벌 제작사 유치를 촉진하고, 지역 영상산업의 진흥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조례안은 지원대상 및 방식, 가이드라인 수립, 도로&;보도 점용, 임시 세트 설치, 촬영허가 통합 민원창구 운영,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

송영진 의원은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도는 전주를 영화·영상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영화 영상산업을 비롯한 전주 미래 산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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