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도내 농축수산물(3.6%)과 공업제품(2.6%), 서비스(2.4%)가 전년동월대비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기·가스·수도는 보합세를 유지했고, 신선채소는 -14.7% 떨어졌다. 게다가 쌀은 26.7%, 보험서비스료 16.3% 각각 상승한 반면 배추 -27.4%, 토마토 -28.9% 각각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4일 발표한 ‘2025년 10월 전북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025년 10월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17.64(2020년=100)로 전월대비 0.3%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2.5% 상승으로 전월 2.2%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소비자물가 부분별 동향을 보면 전년동월대비 기타상품·서비스(4.8%), 식료품&;비주류음료(4.0%), 교통(3.8%), 음식&;숙박(2.6%), 교육(2.6%), 가정용품&;가사서비스(2.3%), 의류&;신발(2.1%), 오락&;문화(1.8%), 보건(1.3%), 주택&;수도&;전기&;연료(0.8%), 통신(0.4%), 주류&;담배(0.2%) 모든 부문에서 상승했다.
품목성질별 동향을 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 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올랐다. 부분별로 보면 농 축 수산물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6% 각각 상승했다. 공 업 제 품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상승, 전기·가스·수도: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게다가 집세는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7% 상승,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1.4% 상승,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지수(121.00)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상승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상승,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130.88)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1.6% 각각 하락했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1.0% 하락,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고,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1.7%, 전년동월대비 -14.7% 각각 하락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11.7% 각각 올랐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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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 2.5% 상승
쌀은 26.7%, 보험서비스료 16.3% 각각 상승 배추 -27.4%, 토마토 -28.9% 각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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