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소상공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세대 교체로 새로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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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소상공인협회가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에 힘써온 고영선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고 회장은 지난 2년간 현장 소통 강화와 협회 조직 정비에 앞장서며 지역 소상공인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새롭게 취임한 이종섭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협회의 혁신과 실질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취임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소상공인 300여 명이 참석해 회장단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

정 시장은 “소상공인의 힘이 김제경제를 지탱해왔다”며 “협회와 함께 지역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기 전달,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등이 이어진 가운데, 참석자들은 단합과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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