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한글서예연구회가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기획전시실서 2025 정기회원전 '한글 빛으로 물들이다'와 '한글날기념 제46회 학생붓글씨대회 우수작품 전시'를 갖는다.
이번 회원전에는 고경임, 권영수, 김덕귀, 김수강, 김순갑, 김영희, 김옥순, 김정숙, 김종인, 김현옥, 김후남, 나인희, 남경옥, 문용자, 박복순, 백종희, 손성옥, 유양순, 유치현, 윤경숙, 이명희, 이운진, 이화경, 전현숙, 정귀란, 정명화, 정인자, 정현경, 조인행, 최태옥,한호곤 작가 등 전국의 작가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순갑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천년의 문자인 한글을 화선지에 붓과 먹으로 스며든 묵향을 느끼면서 다양한 서체로 새롭게 창작 표현한 한글서예 작품을 전시한다"면서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여유로운 시간과 함께 우리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세종한글서예연구회는 한글서예의 발표활동을 통해 한글서예의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매년 정기회원전을 개최하고, 한글날을 기념, 한글 창제의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글과 말을 바르게 쓰는 문화를 확산시키지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학생붓글씨쓰기 한마당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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