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봉서중학교(교장 이종혁)가 지난 8일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축구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김태형 지도자(완주군체육회) 지휘 아래 탄탄한 조직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4강전에서는 울산 범서중을 맞아 5-0 대승을 거둔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충북 형석중을 4-0으로 제압하는 등 막강 화력을 뿜어냈다.
이호영은 5골을 기록,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봉서중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4관왕을 차지한 주역들은 3학년 선수들로 주장 고현영을 비롯 이호영 고예준 김지후 김한울 이수범 윤시후 황시후 유요한 박윤성 이기준 이동현 이승규 장한결 정세이 주연재 이주호 노건형 장수인 등이 활약했다.
김태형 지도자는 “선수들이 즐겁게 축구를 하면서 서로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라며 “전북 대표라는 자부심으로 뛰어준 선수들이 대견스럽고,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즐거운 축구가 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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